티스토리 뷰

나중에 언젠가는 꼭 가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리스트들을 정리해 보려고 작성하는 글입니다.




수요미식회 식당 선정 기준 (아래 기준으로 수요미식회와 자문단이 선정)

원조 노포 - 식당의 역사가 그 음식의 역사가 된 집

맛, 서비스, 분위기 - 전국구로 명성을 떨친 집



문 닫기 전에 가야 할 한우 등심구이 식당

1. 왕십리 - 대도식당 (서울시 성동구 홍익동)

 - 1964년 대도상회로 시작해 50년째 성업 중

 - 두툼한 무쇠 프라이팬 사용, 한우 암소만 고집

 - 고소한 두태(콩팥 옆에 있는 기름) 기름 맛이 일픔 

 - 기타메뉴 - 깍두기 볶음밥 

 - 30, 40석에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성장함


2. 을지로 - 통일 (서울시 중구 을지로3가)

 - 1968년 개업

 - 주인할머니의 포스가 장난이 아닌곳

 - 을지로 일대 직장인들 사이에 유명

 - 암소고기의 다양한 부위를 골고루 섞어 줌

 - 콩나물이 들어간 된장찌개 별미

 - 등심 전체를 툭툭 썰어주어 피스가 다른데 조각조각 맛들이 다르다

 - 고기에 소금이 뿌려져서 나온다

 - 상추겉절이와 등심을 같이 먹으면 굳

 - 주의: 화장실에 냄새가 심하고 시설이 좋지않다.


3. 가로수길 - 투뿔등심

 - 논현동 가로수길 판교 등 총 8개 직영보유

 - 합리적인 가격으로 투뿔을 맛볼수있다.

 - 디저트 카페처럼 깔끔하고 좋은 분위기

 - 와인 가격이 싸다. 와인을 가져가면 잔을 무료로 제공 (콜키지 프리)


4. 청담동 - 새벽집

 - 한우 암소만 취급

 - 선지 해장국이 유명 (선지의 질이 굉장히 좋고 많이 준다.)

 - 육회 비빔밥도 추천 할 만한 메뉴

 - 팁이 허용되는 곳이라, 안주는 사람이 오히려 불편 할 수도 있다.  

 - 1인분이 무료 6만원에 가깝다.


5. 대치동 - 대치정육식당

 -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

 - 1987년 정육점으로 시작 2007년부터 식당 운영

 - 정량 보증제

 - 채끝 등심만 주로 취급

 - 보통의 정육식당과 달리 상차림비를 받지 않음

 - 미역국이 맛있다고 한다.


6. 부여 - 서동한우

 - 충남 부여군 관북리에 위치

 - 1997년 개업

 - 최근 상암점, 강남점 서울로 진출

 - 2등급 한우를 드라이에이칭 기법으로 건조숙성

 - 고기냄새가 많이 나지 않다.

 - 드라이에이징을 한 고기는 연기가 잘 나지 않다고 한다.

 - 고기 굽기 시작할때는 블루치즈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고 한다.



댓글
댓글쓰기 폼